던킨도너츠 매장의 깔끔한 인테리어!

최근에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네요!

사실 이게 예술적? 아니면 뭔가 매칭의 센스? 이런게 있으면 더 잘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능력이 꽝.... 이다 보니ㅠㅠ

이런저런 잘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보면서 항상 사진을 찍고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인테리어할일이 있을때 적용을 하기 위해서 메모를 남겨둡니다.

그게 집이든... 나중에 하고 싶은 카페가 되든... 어떤 자영업을 시작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 던킨도너츠 이런 스타일이었나? ”

사실 항상 도너츠는 크리스피크림....

던킨에게는 미안한데 그랬었네요 ㅎㅎ

그런데 집주변에 매장이 오픈하여 한번 가봤는데 아래와 같이 사진들이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랑 같이 간 친구녀석은 뭔가 American 스타일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ㅎㅎ

인테리어 구경하고 그리고 도너츠를 고르려다보니.... 이게 뭔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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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너츠는 크리스피크림?....으로 가야하나?”

아 슬프지만 ㅠㅠ 정말 맛은...

아쉬움이 가득가득한 도너츠였습니다. 그리고 종류도 뭔가 많아보이지 않더라고요?ㅎ

도너츠집에서 맛을 느끼지 못하고 음료가 맛있다는 감탄과 함께

그리고 인테리어만 보다가 오는 하루가 되었네요.

오늘은 뭔가 글쓰기 어려움이 느껴지는 날이네요... 가볍게 쓰고 오늘 하루는 인사드립니다^^